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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츠바야시 시

 

푸른 강 아래에 위치한 소도시 나츠바야시는 아름다운 경관과 오랜 전통을 자랑하는 밝은 마을입니다.

사람들이 북적이거나 하지는 않아도 사건, 사고 없이 늘 평온하다는 점이 매력이라나요. 최근 주택가의 반상회에서 식물 키우기가 유행하여 길목에 나란히 놓인 화분들을 구경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전철역이 하나 지나가는 나츠모리 상점가 또한 정감있는 분위기로 대부분의 일은 이곳에서 해결이 가능합니다. 상점가로부터 멀지 않은 곳에 츠보미 학원이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방과후 츠보미 학원의 학생들은 노래방, 패밀리 레스토랑이나 최근 SNS 상에서 인기있는 디저트 카페에 방문하여 시간을 보냅니다. 

고목이 울창한 마을 뒷산에는 효험이 좋기로 유명한 나츠바야시 신사가 자리잡고 있습니다. 신사에서는 매년 여름 축제를 개최하고 있으니 나츠바야시 사람이라면 한 번쯤 방문한 적이 있을 듯 합니다.

     츠보미 학원

나츠바야시 시에서 초등학교를 졸업한다면 대부분의 경우 집에서 가까운 중, 고등학교에 진학하게 됩니다.

그중에서도 츠보미 학원은 마을 사람들의 평판이 좋은 학교 중 하나입니다. 20년 전 지역 장학 재단에 의해 세워진 츠보미 학원은 에스컬레이터식 진급 제도와 진로를 존중하는 자유로운 학풍을 채택하고 있습니다. 중, 고등학교가 함께 설립되어 츠보미 중학교를 졸업한 학생들은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모두 츠보미 고등학교로 진학하게 됩니다.

​     중·고등부 교복 안내

     그날의 이야기


 

여느 학교가 그렇듯, 츠보미 중학교에도 오싹한 괴담이 몇 가지 정도는 있습니다.

예를 들어, 밤 10시가 되면 화장실 맨 끝 칸에서 울음소리가 들리기 시작한다거나,

밤 늦게 혼자서 미술실에 들어가면 말하는 조각상을 볼 수 있다거나,

음악실의 수수께끼 악보를 끝까지 연주하면... 죽게 된다거나!

-그렇지만, 이런 시시껄렁한 이야기를 심각하게 받아들이는 친구는 많지 않습니다.

다만 여름이라서 그런 걸까요?

이 시시한 괴담들은 우리반에서도 하나의 유행으로 자리잡았습니다.

 

중간고사가 끝난 지 며칠이 지났습니다.

그다지 공부에 집중할 수 없는 시기라고 하면 핑계일까요,

무더위에 녹아내린 학생들을 그냥 두지는 않겠다는 듯 학교에서 대청소령이 내려옵니다.

우리반의 담당 구역은 음악실.  음악실 앞 복도를 닦고, 여기저기 널린 악기들을 정리하고,

마지막으로 뒷정리를 하며 서로를 기다리던 도중,

누군가가 연 오래된 상자에서 눈에 띄게 낡은 악보 한 장이 우리 앞에 떨어집니다.

…설마, 이게 바로 그 수수께끼의 악보인 걸까요?

❶ 츠보미 학원의 기숙사 시설은 체육계 학생만을 수용합니다. 일반 학생의 경우 모두 자택으로부터 통학하게 됩니다. 

❷ 츠보미 학원은 동아리 활동에 제약을 두지 않으며, 각 학생은 원하는 동아리에서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습니다. 단, 공식 동아리로 인정되어 학교의 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최소 인원을 충족시켜야 합니다. 또한 목적이나 질이 불순한 서클은 설립이 불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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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등부 교복의 경우 하의 기장 변경이 가능합니다 (최대 6부)

  • 고등부 교복의 경우 조끼의 미착용이 가능합니다

  • 성별에 관계없이 교복 착용이 가능합니다

  • 형태를 알아보기 어려운 정도의 리폼은 허용되지 않습니다

  • 계절감에 어긋나지 않는 겉옷의 착용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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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커뮤니티 내 러닝 캐릭터들은 모두 츠보미 학원 1학년 A반 소속입니다.

  • 시간적 배경은 입학한지 2달 가량이 지난, 중간고사가 끝난 후입니다.

  • 지역적 배경이 되는 ‘나츠바야시’ 시는 소도시로 모두 같은 초등학교 출신이 아닐 수 있습니다. 입학 이전 시기에 관한 세부 사항은 자유롭게 설정해주세요. 타 도시로부터의 전학 설정은 허용되나 소수합발 요소입니다.

  • 일상 · 힐링 분위기에 어울리는 다양한 캐릭터성을 지향합니다.

  • 본 커뮤니티는 괴담 요소를 일부 차용하고 있으나, 이는 스토리 진행에 큰 영향을 끼치지 않는 점 참고 부탁드립니다.​

​캐릭터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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